강형욱 부부가 10년간 운영해 온 반려견 회사가 폐업 예정인 것이 밝혀지면서 그동안 근무했던 직원들의 폭로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강형욱의 가스라이팅과 직원들을 서로 이간질하는 행위가 밝혀진 것.
근무여건 또한 매우 좋지 않고 급여도 최저 수준으로 업무 만족도가 매우 낮았다고 전해진다.
자세한 전문은 아래 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형욱, 가스라이팅의 달인? — 회사의 전 직원들 민낯 폭로, 폐업 예정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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